스킨케어를 시작하려는 남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“뭘 발라야 할지 모르겠다”는 것이다.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. 세안, 보습, 자외선 차단. 이 세 단계만 매일 지켜도 피부는 달라진다.
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한다. 뜨거운 물은 피부의 기름기를 지나치게 빼앗는다. 거품을 충분히 내 얼굴을 문지르지 말고 감싸듯 씻은 뒤, 수건으로 누르듯 물기를 닦는다.
보습은 세안 직후 1분 안에
얼굴의 물기가 마르기 전에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. 번들거리는 것이 싫다면 젤 타입을, 건조하다면 크림 타입을 고른다. 아침에는 마지막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. 흐린 날에도 거르지 않는다.
피부 관리는 비싼 제품보다 매일 하는 습관이 먼저입니다.
최민준, 뷰티 에디터
세 단계가 익숙해지면 그때 하나씩 더해 보자. 일주일에 한두 번 각질 관리를 하거나, 건조한 계절에는 수분 크림을 한 겹 더 바르는 식이다.